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돈(고지라 시리즈) (문단 편집) ==== [[하늘의 대괴수 라돈]] ==== [[파일:Original_Rodan.jpg]] [[아소산]] 부근의 산에서 서식. [[메가기라스]]의 미성숙 개체인 메가뉴라를 먹이로 삼고 총 2마리가 등장한다.[* 정확히는 3마리로, 초반에 알에서 깨어난 새끼 한마리가 더 있던 것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이 녀석이 커서 다음의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하는 녀석이 된다.] 메가누라와 아소고원 부근에서 먹이를 닥치는대로 낚아채서 자기 새끼한테 먹이며 살아가고 있다. 아소산에서 지진을 일으킨뒤 이내 뚫고 나와 고속비행하는 모습으로 첫등장. 이후 사령광의 요격기를 격추하고. 굉장한 속도로 아시아에 출몰하기 시작하며 각국의 공군 및 항공사들을 곤란에 빠트리시 시작한다. 이후 라돈은 조사대의 보고를 받고 긴급출격한 항자대의 F-86 세이버들과 격렬한 공중전을 벌이게 된다. [[후쿠오카]]를 습격하고, 저지선을 펼친 자위대의 필사의 반격에 겨우 라돈에게 피해를 입히나 싶었는데... 아시아 각국을 날아다니고 있던 '''다른 라돈 한마리'''가 가세해서 자위대를 몰아넣어버린다.[* 연출의 문제 때문인지, 잘 보면 성체 라돈이 두마리라는 걸 알 수 있는 묘사(아시아 각국에 괴 비행생명체가 날뛰어서 각국 공군과 항공사가 곤란을 겪고있다는 뉴스가 나오는 와중에 일본에서도 라돈이 등장한다. 잘 생각해 보면 시간상 해외에 있던 라돈이 바로 일본으로 오기엔 힘든 상황이었지만 묘사가 부족하다 보니 해외에서 날뛰고 바로 일본으로 온 것 처럼 볼 수도 있었다)가 있었음에도 당시 관객의 대부분이 두마리째의 라돈이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덕분에 해외 개봉판에선 라돈이 두마리라는 언급을 명확하게 함으로서 관객의 편의를 도와준다.] 이후 라돈을 토벌하기 위해 화산속으로 유인[* 정확히는 처음 등장한 곳이 아소산이고 라돈도 동물이니 귀소본능이 있다면 아마 아소산으로 오지 않을까? 라는 제안에 따라 미리 매복하고 있던 것. 여담으로, 이 때 이 발언을 하는 박사역의 배우는 초대 고지라에서 [[세리자와 다이스케]] 박사역을 맡았던 히라타 아키히코. 역시나 괴수 킬러(...)]하는 작전이 세워지고 이후 한마리가 걸려서 끔살(...). 죽어가는 파트너를 떠나지 못한 남은 한마리도 결국 파트너와 함께 용암 속에서 타죽는 길을 선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